행복하도록 마음을 나누는 인연으로 서로가 바로 그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소망을 가지고 같은곳을 바라보며 믿음과 사랑으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하는 걸음, 축복해주세요. 이상환 백경희의 장남 이동오. 김상식 김정란의 장녀 이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