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지구 반대편에서 태어나도 결국엔 만나진 인연, 2021년 2월, 평생 서로를 위해 온 마음 다 꺼내어 사랑하길 약속하고, 2022년 1월, 알록달록한 세상이 너무 궁금한 강아지같은 아들을 낳아, 2023년 7월, 비로소 여러분 앞에서 백년가약을 더 굳건히 다지려 합니다. 손을 맞잡고 같은 목적지를 향해 출발선을 떠난 젊은 부부가 죽는 날까지 좋은 꿈과 올바른 뜻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참석하시어 축복해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