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서로의 반쪽을 만나 함께 손을 잡고 걸어온 지 2년 이제 부부로서 무한한 사랑을 약속하러 합니다 부디 걸음 하시어 저희의 출발을 지켜봐 주세요. 배석춘 박영혜 차남 배한결 Rieke Glen, Rieke Sheri 차녀 Rieke Bonnie 미국 텍사스 휴스턴 베이오크스컨트리 클럽 (14545 Bay Oaks Boulevard,Houston, Texas 77059, USA) 2019년 12월 29일 오후 4시 자리하시어 빛내주심이 더 없는 기쁨이겠으나 사정상 먼 곳에서 식을 치르기에 후의를 베풀어 주시고자 하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한국에서 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농협 3021379664711 배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