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We Knew, We Were Already on Our Way to Each Other
아무것도 모른 채 웃고 뛰놀던 그 시절,
우리는 이미 서로를 향해
천천히 걸어오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각자의 계절을 지나
이제는 한 사람의 계절이 되어
같은 미래를 꿈꾸려 합니다.
Our Story
어릴 적 오가며 따뜻하게 챙겨주시던
작은 마음들이 문득 떠오릅니다.
그 사랑 속에서 자라
어느덧 어른이 되어
2026년 5월 16일,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합니다.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보내주신 마음을 기억하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박철성 · 김경화의 차남 준수
이성녕 · 이광순의 장녀 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