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TORY

스무 살, 낯선 미국에서 각자의 꿈을 품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던
저희는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었지만,
같은 시간 속에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우연처럼 만난 인연은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나누는 친구가 되었고,
기쁨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서로의 내일을 응원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된 두 사람이
이제 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낯선 땅에서 시작된 작은 인연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약속이 되었습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박철성 · 김경화의 차남 준수
이성녕 · 이광순의 장녀 유희